We Turn Technology
into Tomorrow
총 4건
-
2026-03-12
고성엔지니어링, 한컴인스페이스 MOU 체결… 'MobED' 기반 드론 통합 플랫폼 개발 협업
고성엔지니어링, 한컴인스페이스 MOU 체결… 'MobED' 기반 드론 통합 플랫폼 개발 협업
- 로봇 모빌리티와 드론 결합하는 고성엔지니어링… 조선소, 발전소, 제철소, 건설현장 진출 전략
- 모베드(MobED) 기반 기술 협력, PoC 실증 프로젝트 수행 등 사업화 공동 성장 도모
고성엔지니어링이 한컴인스페이스와 손잡고 로봇과 드론을 연계한 차세대 지능형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로봇 시스템 통합(SI) 솔루션 전문기업 고성엔지니어링은 우주·항공·지상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지상· 공중 연계형 로봇·드론 통합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양사는 스마트시티, 국가 안보, 재난 대응, 산업 안전, 물류 시설 관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신규 솔루션 사업화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모베드와 드론 연계 운용 통합 플랫폼 기획 및 기술 협력 ▲로봇과 드론 연계 통신·관제·데이터 융합 기술 연구
▲지상·공중 협업 PoC(Proof of Concept, 개념검증) 및 실증 프로젝트 수행 ▲개발 솔루션 연계 마케팅 및 사업화를 공동 추진해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한컴인스페이스 최명진 대표는 “고성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모베드의 공식 SI 협력사 자격을 갖추며 기술력과 신뢰도를 모두 확보한 상태”라며
“이 회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 교류를 지속해 향후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엔지니어링 최창신 대표도 “한컴인스페이스의 검증된 드론 기술을 바탕으로 모베드 SI 솔루션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장애물 등 지형이 복잡한 지상에서는 모베드의 자유로운 이동성을 활용하고,
공중에서는 드론 비행으로 정찰과 탐색 기능을 접목해 조선소, 발전소, 제철소, 건설 현장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 도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4일 국내 최초 공개된 모베드는 바퀴를 독립적으로 제어해 차체 균형을 유지하는 DnL(Drive-and-Lift) 모듈이 핵심 기술로,
실내외 환경을 넘나드는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이다. 고성엔지니어링은 해당 플랫폼이 갖춘 특화 이동성을 기반으로 이종 로봇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2023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어 2024년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IPO를 준비 중이다. -
2026-03-04
고성엔지니어링, 현대차그룹 얼라이언스 체결… ‘MobED’ 기반 로봇 SI 솔루션 최초 공개
고성엔지니어링, 현대차그룹 얼라이언스 체결… ‘MobED’ 기반 로봇 SI 솔루션 최초 공개
-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개발 모베드 이동성 활용… 산업 현장 SI 솔루션 적용 레퍼런스 모델 제시
- 고성엔지니어링, 현대차그룹 전략적 파트너사로서 모베드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 지원
고성엔지니어링이 아시아 대표 제조 AX 전시회 ‘AW2026’에 참가해 모베드(MobED) 기반 로봇 시스템 통합(SI)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모베드의 국내 5개 기업 한정 공식 SI 협력사로서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적용 확대에 나선다.
로봇 시스템 통합(SI) 솔루션 전문기업 고성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과 ‘MobED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얼라이언스(Alliance)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를 비롯해 SI 기업인 고성엔지니어링 최창신 대표, 로아스 주용 대표, 위고로보틱스 박세일 대표, 가온로보틱스 이진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현대트랜시스, 모베이스, 성우하이텍 등 10개 부품사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도 자리를 빛냈다.
모베드 얼라이언스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SI 기업, 부품 기업,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4자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이 엄격한 기술 검증으로 국내 5개 사에 한정해 MobED(모베드) SI 협력 자격을 부여한 사례로,
고성엔지니어링이 극소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베드는 바퀴를 독립적으로 제어해 차체 균형을 유지하는 DnL(Drive-and-Lift) 모듈이 핵심 기술로, 실내외 환경을 넘나드는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이다.
고성엔지니어링은 해당 플랫폼이 갖춘 특화 이동성을 기반으로 이종 로봇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AW2026에서 모베드 기반 SI 솔루션 레퍼런스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모베드 상단에 ▲드론 ▲한팔형 협동로봇(CoBot) ▲양팔형 휴머노이드(Humanoid)로봇을 탑재해 이종 로봇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구조를 구현했다.
단일 로봇 운용을 넘어 복수 로봇을 연계한 확장형 산업 솔루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더불어 선박·자동차·항공기 제조 현장에서 적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도 소개됐다.
해당 영상은 고소·고중량·고정밀·고반복 작업 환경에서 로봇이 수행할 수 있는 작업 시나리오를 구체화해 보여줬다.
이 밖에도 주력 제품인 MOMA(Mobile Manipulator) 로봇도 함께 전시했다.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분야에서 다뤄지는 화학 물질 취급 공정에 로봇이 사용되는 과정을 시연했다.
MOMA가 화학 용액 보관 용기를 자동으로 개폐 및 교체하는 정밀한 작업 능력을 자랑했다.
고성엔지니어링 최창신 대표는 “그동안 많은 산업현장에서는 위치, 중량, 정밀, 반복 등 복합적 요소가 요구되는 고위험군 작업을 사람에게 의존해왔다”며
“앞으로 로봇 솔루션은 근로자 안전을 보호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성까지 강화하는 산업 필수 요소로 정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23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어 2024년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IPO를 준비 중이다. -
2026-01-15
고성엔지니어링, 케이지에이 커버 일체형 배터리 개발 MOU… AI 드론 기술 고도화
고성엔지니어링, 케이지에이 커버 일체형 배터리 개발 MOU… AI 드론 기술 고도화
- 드론 업계 고질적 난제 극복할 신기술 확보 나서… 고성능 제품 개발 전략
- 글로벌 안보 핵심 된 드론 기술력 강화로 신사업 모빌리티 성장 동력 마련, 2027년 IPO 추진 가속고성엔지니어링이 커버 일체형 배터리를 결합한 AI 드론으로 모빌리티 사업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최근 중동 및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드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은 기술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로봇 시스템 통합(SI) 솔루션 전문기업 고성엔지니어링은 이차전지 전극공정 전문기업 케이지에이(455180)와 ‘AI 드론용 커버 일체형 배터리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케이지에이가 개발 중인 확장형 전원 솔루션(성형 배터리)을 드론 케이스 커버와 융합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양사는 ▲드론 제품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및 성능 검증 ▲제품 사업화 ▲해외 마케팅 ▲정부 및 공공기관 연구과제 참여 등 사업 활로 모색에도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케이지에이의 솔루션은 신개념 폼팩터(Form-factor)로써 배터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이에 따라 모빌리티, 휴머노이드 로봇, AMR/AGV 등 여러 영역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지에이는 지난 11월 평택 공장을 완공해 이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등 주요 사업의 연간 생산능력(CAPA)이 2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케이지에이 김옥태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당사의 확장형 전원 솔루션 사업 적용 플랫폼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분야까지 확충됐다”며
“특히 AI 드론은 방산·물류·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해 향후 안정적 매출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안티드론 시스템 발전과 대규모 군집비행 등 드론 운용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자 AI 기술을 접목하려는 움직임도 강화되는 추세다.
고성엔지니어링 최창신 대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안보 대응 능력이 부각되며 드론 소형화·경량화가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통상 중소형 드론은 크기와 무게를 고려해 배터리 용량을 제한하기 때문에 운용시간이 20분 내외 수준”이라며
“이 사안은 업계에서도 고질적인 난제로 지적돼 왔지만 향후 양사가 협력해 이를 극복한 고성능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한국전자전(KES)에서 AI 드론을 일반 대중에게 처음 공개한 바 있다. GPS 신호 없이 비전 카메라만으로 사물을 인식하고,
자가 생성한 좌표로 완전 자율 비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당시 국내 유명기업과 룩셈부르크 경제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직접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고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23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어 2024년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IPO를 준비 중이며 오는 2027년까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
2025-10-22
고성엔지니어링, DDE 협력 ‘AI 드론’ 첫 공개... 32조 글로벌 방산 드론 시장 공략 시동
고성엔지니어링, DDE 협력 ‘AI 드론’ 첫 공개… 32조 글로벌 방산 드론 시장 공략 시동
- 오프라인 환경 속 드론, MOMA(Mobile Manipulator), 스마트체어 상호 연계 AI 기술 선보여
- “전파 방해 환경 극복 GPS-Denied 기술… 안보 핵심 떠오른 드론 시스템 방위산업 활용 기대”
고성엔지니어링이 국내 최대 규모 전자·IT 전시회에서 업계를 선도할 AX(AI Transformation)기술을 선보였다.
로봇 SI·AI 솔루션 전문기업 고성엔지니어링은 AI 전문기업 DDE와 협력해 ‘한국전자전’(KES 2025)에서 AI 드론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56회를 맞이한 KES 2025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로써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 회사는 인터넷이 없는 오프라인 환경에서 ▲드론 ▲MOMA ▲스마트체어가 상호 작용하는 ‘ON Device Swarm AI’(자율 군집 AI) 컨셉으로 전시를 기획했다.
외부에서 스마트체어 사용자가 음성 명령으로 실내 공간 탐색을 지시하면 드론이 화재를 감지한다. 데이터가 공유된 MOMA 로봇이 소화기를 옮겨 화재가 진화되면 사용자도 실내로 진입한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Swarm AI가 사람의 음성 명령을 받아 스스로 인지·판단·실행하는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의의가 있다.
양사 관계자는 “이 드론은 아웃도어용 보다 작은 크기인 인도어 형태로 세팅됐다”며 “실내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지정된 장소를 비행하는 규모로 시연됐다”고 말했다.
또 “GPS 신호 없이 비전 카메라만으로 사물을 인식하고 자가 생성한 좌표로 완전 자율 비행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에 대한 해외 관심도 주목된다. 룩셈부르크 경제,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AI 드론 산업 기술현황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오는 23일 부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찰단은 ▲룩셈부르크 산업연맹(FEDIL) 알렉스 슈만(Alex Schumann) 부회장 ▲데이터 인프라 공기업 룩스코넥트(LuxConnect) 폴 콘스부룩(Paul Konsbruck) CEO
▲현지 유력 언론사 RTL 크리스토프 구센(Christophe Goossens) CEO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이 회사는 파트너사 DDE(DATA DESIGN ENGINEERING)로부터 GPS-Denied 등 다수의 AI 기술을 확보해 국내 및 아시아 사업 권한을 보유한 상태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GPS-Denied 드론으로 투자의 가시적 성과를 증명했다. GPS 전파방해(jamming) 환경을 극복한 오프라인 AI로 아웃도어에서 더 고도화한 기능으로 활약할 계획이다.
고성엔지니어링 최창신 대표는 “당사는 자동화 설비와 로봇 시스템 통합뿐 아니라 올해 초부터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도 진출해 AI 드론 기술 확보에 노력해왔다”며
“글로벌 안보의 핵심이자 무기체계 중심으로 떠오른 드론 시스템은 향후 방산부문에 폭 넓은 활용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32조원 규모로 성장할 시장에 맞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최근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발표한 <Military Drone (UAV) Market Size, Share & Trends, 2025 to 2030>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군용 드론 시장규모는 지난해 대비 3.74% 증가한 158억 달러(한화 약 22조 6,098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향후 5년간 연평균 약 7.6% 성장해 2030년에는 228억 1천만 달러(한화 약 32조 6,411억원)로 확대된다고 예측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군집 기술 발전이 드론 활용 범위 확장에 기여하고 글로벌 국방 예산증가, ISR (정보, 감시, 정찰) 수요 등 군사 솔루션 투자가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고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23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어 2024년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IPO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업 영역 확장으로 외형 성장과 실적 개선을 발판삼아 오는 2027년까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는 전략이다.